의식적으로 게임을 안 한지가 한참 되었다. 1분 1초라도 책을 보고, 열심히 질주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여겨왔다. 사실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한참을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좀 놀면서 살아간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닌데... . 물론, 개인차가 있다고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도 SNU 나, 의과대학을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어느 의사쌤은, 게임을 잘하는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방긋) 하루 잠깐 환기적인 게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대로 말한다면, 사람을 참 좋아하는 나는 무례한 적이 많았기에, 그 반성이 여전히 크다. 게임은 그래도, 기계와 노는 것이니깐. 써놓고 보니깐, 어쩐지 씁쓸한 맛도 느껴진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