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일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다가, 얻어터지거든, 그것이 인생임을 받아들이자. 당당하게 웃으면서 한 마디만 하자.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그리고 기억하자. 길을 막는 것도 폭행이며 집단으로 길을 막는 것은 집단 폭행이며 또한 스토킹 까지 더해져, 그것이 반복되면, 그 인생은 사회에서 끝이기에. 나는 나의 길을 걷는다. 당당히. 행동은 결국 "보응" 이라는 결과가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나는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눈을 반짝이는 대학생의 품격이지 않겠는가! 그것이 세상을 더 탐구하는 대학원생의 맑은 정신이지 않겠는가! - 2025. 08. 20. 허지수 - CU부산대삼한골든뷰점 STAFF - 부산대학교 대학원 입학 준비 중 (2026~)